후반기 운명 바꿀까…NC-KIA, 시즌 중 3대3 ‘빅딜’ 성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후반기 운명 바꿀까…NC-KIA, 시즌 중 3대3 ‘빅딜’ 성사

후반기 반등을 꾀하는 양 팀의 절박함이 맞물린 결과로 이번 트레이드는 야수와 투수를 균형 있게 맞바꾸는 형태로 성사됐다.

NC와 KIA는 각각 투수 김시훈(26), 한재승(24), 내야수 정현창(19)과 외야수 최원준(28), 이우성(31), 내야수 홍종표(25)를 맞바꾸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최원준은 9시즌 통산 타율 0.280, 29홈런, 258타점을 기록한 베테랑으로, 올 시즌엔 타율 0.229, 4홈런, 19타점의 성적을 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