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윤민혁, 대통령기레슬링 男일반부 정상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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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윤민혁, 대통령기레슬링 男일반부 정상 동행

김현우(부천시청)와 윤민혁(수원시청)이 제51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나란히 폴승을 거두고 정상에 동행했다.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55㎏급 유준식과 77㎏급 이지율(이상 부천시청)도 각각 결승서 박부봉(칠곡군청)과 이경빈(인천환경공단)을 6대0, 5대3 판정으로 누르고 정상에 동행했으며, 자유형 74㎏급 이정호(평택시청)는 결승서 팀 동료 이승철의 부상 기권으로 손쉽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밖에 남자 일반부 자유형 65㎏급 김효준(부천시청)과 그레코로만형 75㎏급 한다호(파주시청), 여자 일반부 자유형 62㎏급 정혜지(인천환경공단)는 결승전서 패해 나란히 2위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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