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32·마인츠)이 독일 분데스리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광대뼈가 골절상을 입었다.
이어 "이재성은 남은 캠프 기간 개인 훈련을 하고, 29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인근에서 치를 크리스털 팰리스(잉글랜드)와의 친선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또 "이재성은 독일로 돌아온 후 맞춤형 안면 마스크를 쓰고 팀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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