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28일 KIA와 3대3 트레이드로 외야수 최원준을 영입했다.
NC는 KIA에 외야수 이우성(31)과 최원준(28), 내야수 홍종표(25)를 데려왔다.
임선남 NC 단장은 트레이드 발표 이후 “이번 트레이드는 팀이 고민해온 중견수 보강과 장타력 강화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최원준은 타격, 수비, 주루 등 모든 면에서 밸런스가 뛰어나 팀 전력에 큰 힘이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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