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폭탄급' 3대3 트레이드 터졌다!…KIA 최원준·이우성·홍종표↔NC 김시훈·한재승·정현창 '3대3 맞교환'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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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탄급' 3대3 트레이드 터졌다!…KIA 최원준·이우성·홍종표↔NC 김시훈·한재승·정현창 '3대3 맞교환' [공식발표]

두 구단은 NC 투수 김시훈과 한재승, 내야수 정현창을 KIA로 보내고, KIA 야수 최원준, 이우성, 내야수 홍종표를 NC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2022년 1군 무대에 첫 등판한 우완 김시훈은 프로 통산 4시즌 174경기에 출전하며 259⅓이닝 11승 12패 29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4.34를 기록했다.

우투좌타 내야수로 두 투수와 함께 KIA에 오게 된 정현창은 부산공고를 졸업하고 올해 NC에 입단한 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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