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안보현 뜬다…'악마가 이사왔다', 개봉 2주차 서울·경기 무대인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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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안보현 뜬다…'악마가 이사왔다', 개봉 2주차 서울·경기 무대인사 확정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가 개봉 2주차 주말 무대인사를 추가 확정했다.

'악마가 이사왔다'​가 오는 8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열띤 홍보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개봉 2주차 주말 서울,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임윤아, 안보현, 주현영, 성동일 등이 출연하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영화로 8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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