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사쿠라, 한국 영화 데뷔한다 영화 (백엔의 사랑), (어느 가족), (괴물) 등 유수의 작품들에서 탄탄한 연기를 선보이며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잡은 배우 안도 사쿠라 (Sakura Ando)가 한국 영화에 첫 발을 내딛는다는 소식입니다.
정주리 감독의 세 번째 장편영화, (도라) 안도 사쿠라는 정주리 감독의 (도라)에서 신체적·정신적 질환을 가진 소녀의 아픔을 치유해주는 여성으로 분할 예정입니다.
한편, 세 번째 장편영화로 돌아오는 정주리 감독은 (도희야), (다음 소희)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계에서 새롭게 주목해야 할 영화감독으로 떠오른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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