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유빈은 27일(현지 시간) 영국 로체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영국 대회(총상금 2500만 달러)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쳐 4언더파 67타를 적었다.
전날 공동 33위에서 12계단 순위를 끌어올린 장유빈은 올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을 냈다.
장유빈은 공동 21위의 상금으로 21만5000달러(약 3억원)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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