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동료 디오구 조타의 장례식에 불참하고 인플루언서들과 파티를 벌여 논란을 일으켰던 루이스 디아스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목전에 뒀다.
언론은 "뮌헨은 이번 달 초에 디아스 영입을 위해 첫 제안으로 5860만 파운드(약 1089억원)를 제시했으나, 리버풀이 이를 거절했다"라면서 "하지만 뮌헨은 디아스를 영입하기로 결심했으며, 그들은 합의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밝혔다.
1997년생 콜롬비아 윙어 디아스는 지난 2022년 1월부터 리버풀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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