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 데뷔전서 교체 투입됐다가 교체됐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비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플릭 감독은 “래시포드는 부상에서 막 회복한 상태다.아직 공을 다루는 훈련을 완전히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조심하고 있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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