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는 2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여름 홍콩과 한국에서 진행되는 프리시즌 투어에 나설 선수단 명단이 확정됐다"라며 총 29명의 선수를 공개했다.
다행히도 두 선수 모두 명단에 포함되며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에 동행한다.
'텔레그래프' 소속 맷 로 기자는 "손흥민이 한국 투어 명단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토트넘은 경기 수익의 최대 75%를 손해 볼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