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가 더 파격적인 157㎞가 될 수 있어요.” 고우석(27), 정우영(26) 등 리그를 대표하는 영건 ‘파이어볼러’를 배출한 LG 트윈스가 또 한명의 강속구 투수를 1군에서 육성하고 있다.
27일 경기에서 김영우가 던진 슬라이더의 최고 구속은 시속 146㎞가 나왔다.
LG 김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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