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가 베테랑 이재성이 안면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축구국가대표 베테랑 미드필더 이재성(33·마인츠05)이 광대뼈 골절상을 입었다.
마인츠(독일) 구단은 27일(한국시간)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재성이 광대뼈 이중 골절 부상을 당했다”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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