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다시 이준석 체제로...“과감한 결단, 전략적 선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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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다시 이준석 체제로...“과감한 결단, 전략적 선택할 것”

이 의원은 지난해 5월 1차 전당대회에서 대표직을 사퇴한 뒤 1년 2개월여만에 대표로 복귀했다.

개혁신당은 2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차 전당대회를 열고 이 의원이 찬성 2만5254표, 반대 457표를 얻어 98.22%의 득표율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이 대표는 수락연설에서 “새로 뽑아주신 지도부는 그 어느 때보다 전략적이고 고독하며 강단있는 선택을 할 것”이라며 “익숙함을 거부하고 한니발이 알프스를 넘은 것처럼 허를 찌르고, 이순신이 13척의 배로 바다를 봉쇄한 것처럼 과감한 결단을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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