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코요태' 멤버인 래퍼 빽가가 27일 솔로 힙합 싱글 '아이 캔 낫 스피크 잉글리시(I can not speak English)'를 발매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빽가가 힙합 솔로 싱글을 낸 건 2004년 코요태 멤버로 합류하면서 데뷔한 이후 21년 만이다.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기존 코요태의 익숙한 랩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빽가만의 독창적인 힙합 스타일이 돋보이며, 전체 가사 중 영어 비중이 높지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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