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애애용!!” “츄르 먹고 싶은 고양이 손 드세요”라고 채팅방에 운을 띄우자 네이버웹툰 ‘좀비딸’ 캐릭터 애용이가 이렇게 답했다.
네이버웹툰이 동물 캐릭터를 챗봇으로 구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웹툰 좀비딸을 좋아했던 팬이라면, 고양이와 대화를 하고 싶었던 집사라면 애용이 챗봇으로 색다른 경험을 해볼만 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