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투표를 통해 중국과 지나치게 가깝다는 의혹을 받는 입법위원(의원) 20여 명을 파면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다.
파랑새 운동에 참여한 시민 단체들은 국민당 의원들에 대한 소환 투표를 열어달라는 청원을 시작했고, 국민당 지지자들은 민진당 의원들에 대한 맞청원을 요구하며 대응에 나섰다.
한편 국민당을 비롯한 야당이 주도하는 소환 투표 반대 시위에도 수천 명이 몰려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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