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2구역 관리처분계획 인가…"이르면 10월 이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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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2구역 관리처분계획 인가…"이르면 10월 이주 시작"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25일 구보를 통해 '한남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고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남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2022년 11월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2024년 12월 관리처분계획 인가신청서를 구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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