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본사 압수수색에… 정진수 CLO "염려 말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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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본사 압수수색에… 정진수 CLO "염려 말라" 당부

경찰이 지난 24일 하이브(352820) 용산 사옥을 압수수색한 가운데, 정진수 하이브 최고법률책임자(CLO)가 사내메일을 통해 “크게 염려하지 말라”고 구성원들을 안심시켰다.

하이브 사옥 정 CLO는 24일 사내 메일을 통해 “현재 용산 사옥에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회사는 조사당국 사실관계 확인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시혁 의장은 하이브 상장 전인 2019년 기존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속인 뒤 하이브 임원들이 출자·설립한 사모펀드(PEF)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에 지분을 팔게 한 혐의(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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