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서울 암사동 유적 발견 100주년을 기념해 올해 하반기 암사역사문화대학에서 '그리스의 세계유산'을 주제로 강좌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장소는 암사동 유적 선사체험교실이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 줌과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수강도 가능하다.
수강 신청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8월 13일 오후 6시까지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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