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산청군, 물은 빠졌지만 외면은 남았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기자수첩]산청군, 물은 빠졌지만 외면은 남았다

시천면은 798㎜로 최고치를, 산청읍은 717㎜로 두 번째를 기록했다.

산청읍과 시천면, 신등면 일대는 산사태와 침수 피해로 폐허가 됐다.

506명이 여전히 대피소에 머물고, 응급복구율은 3%에 불과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