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전 MBC 아나운서가 안타까운 소식을 공유했다.
김경화는 "모두들.안녕하세요.그래도 애들이 너무 실망해서…짧게 환자랑 다녀올 만한 휴가지 있을까요?"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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