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옥택연 '그랑 메종 파리' 8월 27일 개봉…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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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옥택연 '그랑 메종 파리' 8월 27일 개봉…포스터 공개

일본 개봉 당시 첫 주 관객 96만 명을 동원, 기무라 타쿠야와 옥택연 한일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그랑 메종 파리’가 8월 27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일본 대표 배우 기무라 타쿠야와 한국의 대표 배우 옥택연이 만나 화제를 모은 영화 ‘그랑 메종 파리’가 오는 8월 27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일본 대표 배우 기무라 타쿠야와 한국의 대표 배우 옥택연이 만나 화제를 모은 영화 ‘그랑 메종 파리’는 미슐랭 스타를 목표로 고군분투하는 셰프들의 열정과 팀워크를 그려냈던 드라마 ‘그랑 메종 도쿄’의 감동을 고스란히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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