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유망주' 박승수, 뉴캐슬 입단→한국서 손흥민과 맞대결 성사…"성공할 잠재력 갖춰, 기회 안 줄 이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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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유망주' 박승수, 뉴캐슬 입단→한국서 손흥민과 맞대결 성사…"성공할 잠재력 갖춰, 기회 안 줄 이유 없다"

뉴캐슬은 2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리그2 수원삼성 블루윙즈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한국 윙어 박승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07년생 박승수는 2023년 7월 수원과 준프로 계약을 맺으면서 프로 무데에 진출했다.당시 16세 나이로 K리그 최연소 준프로 선수가 됐다.수원 유니폼을 입고 1군 28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한 박승수는 지난해 6월 안산 그리너스와 경기에서 한국 프로축구 역사상 최연소 득점자가 됐다.

이어 "실제로 박승수는 뉴캐슬 구단 미디어와 입단 인터뷰에서 뉴캐슬과 함께 한국에 돌아가 수원에서 뛰는 것에 대해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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