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또한 "MLS의 LA FC가 새로운 슈퍼스타로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올여름 이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면서 "아직 초기 단계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손흥민과 토트넘이 최종 결정권을 갖게 될 것이다.토마스 프랭크 감독도 손흥민과 만나 미래에 대해 얘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을 내보내고 싶어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주전으로 쓸 계획도 아니라는 거다.
결정은 손흥민과 토트넘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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