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소식통인 'Simply Utd'는 24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벤 제이콥스 기자의 말을 빌려 "맨유는 기존 선수들을 매각하지 못할 경우 임대 시장으로 눈을 돌릴 수 있다.이에 알 힐랄의 미트로비치는 비용 효율적인 옵션으로 고려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7-18시즌 후반기 뉴캐슬을 떠나 풀럼으로 이적한 미트로비치.
앞서 지난 6월에도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맨유는 리암 델랍 영입을 놓친 뒤, 현실적인 대안으로 미트로비치 영입을 노리고 있다"라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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