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던 '멍냥이'..매일 293마리 버림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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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던 '멍냥이'..매일 293마리 버림받는다

하루 293마리.

이 과정에서 동물 학대가 확인되면 최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선고될 수 있지만 동물유기는 발견되기 어렵고 유기와 유실을 구분하기 힘들어서 대부분 은폐되거나 적은 벌금형이 선고되는 실정이다.

◇해외는 무제한 벌금부터 징역 7년형까지 부과…“유기 처벌 강화해야” 반복적인 동물 유기를 막기 위해 주요 선진국은 동물 보호자에게 훨씬 무거운 법적 책임을 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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