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벤 제이콥스 기자는 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스탠드’를 통해 맨유 여러 이적 소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이콥스 기자는 “맨유의 여름 이적시장은 프리미어리그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칙(PSR)으로 인해 6~7명의 선수를 영입할 수 없었다.미국 투어에 맞춰 두 명을 영입했다는 것만으로도 맨유 여름 이적시장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맨유가 최전방 공격수를 영입한다면 이적시장은 거의 마무리되었을 거다.선수 매각도 필수다”라고 말했다.
제이콥스 기자는 마지막으로 라이프치히의 벤자민 세스코 이적료는 7,000만 유로(1,130억)까지 떨어질 수 있다며 맨유의 행보를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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