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좀비딸' 조정석 "6살 딸, 빨리 중학생 되면 좋겠다"…코로나 시국에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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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좀비딸' 조정석 "6살 딸, 빨리 중학생 되면 좋겠다"…코로나 시국에 있었던 일

영화 '좀비딸' 에피소드 외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조정석은 '딸'을 가수나 배우로 키울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지금 6살이다.

조정석은 "딸이 극 중 '수아'처럼 중학생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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