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에 따르면 매일 자정까지 운영되는 심야공포촌은 ‘끝나지 않을 여름 밤’을 콘셉트로, 귀신으로 가득한 조선의 공포마을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심야공포촌은 기존 인기 콘텐츠의 리뉴얼과 신규 공포 포인트 도입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소름 심야식당’의 망자 히든 메뉴뿐 아니라 ‘오싹한약방’에서는 민속촌 대표 ‘십이지신 캐릭터’를 공포 컨셉으로 변신한 메뉴가 관람객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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