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버풀은 프랑크푸르트 공격수 에키티케의 이적에 대해 국제 이적 허가를 조건으로 한 합의에 도달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적시장 소식을 잘 아는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리버풀이 제안한 패키지는 8,000만 유로(약 1,293억 원)가 넘는다.개인 조건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리버풀은 “에키티케는 메디컬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리버풀과 개인 조건에도 합의해 이번 주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 중 동료들과 합류하기 위해 홍콩으로 출국할 수 있게 됐다.등번호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라고 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