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민주, 법인세 인상 시사…퍼주기식 예산부터 줄이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힘 "민주, 법인세 인상 시사…퍼주기식 예산부터 줄이길"

김정재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4일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세수 부족을 이유로 법인세 인상을 시사했다”며 “세수 부족이 문제라면 퍼주기식 예산부터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은 기업을 때려서 세금을 걷을 때가 아니라 기업이 잘 될 수 있게 해서 스스로 세금을 더 낼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은 법인세를 낮췄기 때문에 나라 곳간이 비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법인세 수입이 줄어든 건 세율 탓이 아니라 기업 실적이 부진하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