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동안 아무도 못 했던일 '박찬욱'이 해냈다…역대급 '경사' 터진 한국영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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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동안 아무도 못 했던일 '박찬욱'이 해냈다…역대급 '경사' 터진 한국영화 상황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제8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한국 영화가 베니스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건 13년 만이다.

이번 베니스 영화제 경쟁 부문에는 박찬욱 감독의 작품 외에도 굵직한 화제작들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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