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 만나기 전과 후, 삶이 달라져"…어센트의 진심 고백 [엑's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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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만나기 전과 후, 삶이 달라져"…어센트의 진심 고백 [엑's 인터뷰③]

"제가 막내일 때는 그런 비주얼적인 임팩트는 없었는데… 이전 막내와는 또 다르게 너무 훤칠하고 눈에 띄어서, 제가 설 자리를 잃은 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웃음)" (카일) 카일과 레온 역시 어센트로 함께한 지 어느덧 1년.

추진력이 있는 편이라 일단 뭐든 해보자는 생각으로 달려들었는데, 그렇게 하다 보니 아이돌이라는 직업에 대한 애정도, 가수로서의 열정도 점점 커지고 있다." (카일) 수록곡인 '계절이 너로 시작돼'는 멤버 카일이 초안을 잡고, 레온이 디벨롭 과정을 함께하며 완성한 곡으로, 어센트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과 역량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에피분들을 만나기 전과 이후, 저희의 삶은 정말 많이 달라졌다.그래서 더더욱 이번 곡에, 에피분들께 전하고 싶은 마음을 진심으로 담고 싶었다.앞으로도 저희의 음악에 더 많이 참여하면서, 진심을 표현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 (카일) 세대를 뛰어넘는 합을 통해 점점 더 단단해지고 있는 어센트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팀의 색을 더욱 명확히 하고, 자신들만의 서사를 꾸준히 쌓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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