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인간극장'이 24일 오전 7시 50분, '천하무적 쌍둥이' 편을 방영한다.
뇌병변 장애를 가진 동생 박지수(17) 양과 그를 살뜰히 챙기는 '1분 언니' 박지민(17) 양 쌍둥이 자매의 감동적인 일상과 이들을 홀로 키워온 '슈퍼맨 아빠' 박경원(51) 씨 가족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또한 이 가족에게는 든든한 두 언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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