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와!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일본에 이런일이 특집’이 펼쳐지는 가운데, ‘다나카 상’으로 인기를 모은 개그맨 김경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4MC 전현무, 백지영, 김호영, 수빈과 유쾌한 케미스트리(합 또는 호흡, 약칭 케미)를 뽐낸다.
야마구치 준의 활약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김경욱에게 “개그맨들은 보통 기본적인 팬터마임은 할 수 있지 않냐?”고 도발한다.
그의 작품 세계를 지켜보던 김경욱은 “일본에서 더 유명해져서 언젠가 제 얼굴도 ‘세안 모노마네’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초심을 다잡아 훈훈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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