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도민 모두가 차별 없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025년 디지털배움터 디지털조력자 양성과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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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도민 모두가 차별 없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025년 디지털배움터 디지털조력자 양성과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충북도, '2025년도 디지털배움터 기초 디지털 역량교육' 운영 충북도가 도민 모두가 차별 없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025년 디지털배움터 디지털조력자 양성과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은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정보취약계층과 직접 접촉하는 복지사, 지역 커뮤니티 대표, 동호회 회원 등을 '디지털조력자'로 양성해 실생활에서 필요한 디지털·AI 활용 역량을 주변에 전파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최병희 충북도 행정국장은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도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열린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협력하여 다양한 디지털조력자를 양성하고,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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