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밥퍼 함께 하는 김영환 충북지사 충북도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혁신 정책으로 중점 추진 중인 '일하는 밥퍼' 사업이 전국 지자체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일하는 밥퍼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노인과 지역사회의 상생 프로젝트인 '일하는 밥퍼' 사업의 운영 구조와 성과를 확인하고, 도시재생 사업과의 접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충북도를 직접 방문했다고 밝혔다.
한편,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이 농산물 손질, 공산품 단순조립 등의 활동에 참여하는 생산적 자원봉사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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