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외위원장협의회 당진 수해복구 활동 참석자 모습 국민의힘 당진당협(위원장 정용선)은 7월 23일 중앙당 소속 원외위원장 14명 등 전국의 당원 80여 명이 당진시 면천면 문봉2리에서 수해복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정용선 당진당협위원장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복구 활동에는 신재경 전국원외위원장협의회장(인천 남동을)을 비롯해 한무경 전 의원(경기 평택갑 위원장), 고광철 제주갑 위원장, 하헌식 광주서갑 위원장, 이수정 경기 수원정 위원장, 이준배 세종시당위원장(세종을), 이성심 관악을 위원장, 하종대 부천병 위원장 등 충청은 물론 수도권과 호남, 제주지역까지 당협위원장과 당원들이 참여했다.
한편, 국회의원이 아닌 국민의힘 소속 원외 당협위원장 135명으로 구성된 원외당협위원장협의회는 당 대표에게 당무에 관한 사항을 건의하거나 자문할 수 있는 국민의힘 당헌당규상의 공식 기구로서 신 회장은 7월 14일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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