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리뷰 in 전주] ‘녹색군단의 목에 방울달기’는 역시나 실패…‘김진규, 콤파뇨 연속골’ 전북, 파죽의 19G 무패행진→20만 관중몰이까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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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리뷰 in 전주] ‘녹색군단의 목에 방울달기’는 역시나 실패…‘김진규, 콤파뇨 연속골’ 전북, 파죽의 19G 무패행진→20만 관중몰이까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전북 미드필더 김진규(왼쪽)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과 K리그1 홈경기에서 전반 38분 날카로운 중거리슛으로 득점한 뒤 어시스트한 강상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전북 공격수 콤파뇨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과 K리그1 홈경기에서 1-0 리드한 전반 막판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PK를 유도한 전진우를 등에 업고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통산 10번째 정상을 노리는 전북 현대가 K리그1 19경기 연속무패(16승3무)를 질주하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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