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3일 중국 장시성 징강산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 여자 유스(17세 이하) 핸드볼 선수권 대회 나흘째 중국과 준결승에서 26-28로 졌다.
11회째인 이 대회에서 한국이 결승에 오르지 못한 것은 사실상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직전 대회였던 2023년 결승에서는 한국이 일본에 23-24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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