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준하는 라이딩에 앞서 자전거 매장에 들어섰다.
직원은 "저게 '김건모 자전거'라고 불린다"고 설명했다.정준하가 가격을 묻자 "1700만 원 정도"라고 밝혔다.
사건 이후 김건모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나, 2021년 11월 검찰은 혐의가 없다고 판단, 불기소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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