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2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6년 6월 30일까지 래쉬포드의 임대 이적에 합의했다.이 계약에는 완전 영입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라고 발표했다.
래쉬포드는 맨유 통산 426경기 138골 60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구단은 한국에서 예정된 여름 투어 일정을 조정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한국에서는 FC서울과 대구FC와의 두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주최 측이 특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구단은 향후 며칠 안에 한국으로 이동할 것이다.바르셀로나는 이번 사건과 그로 인해 일본의 수많은 바르셀로나 팬들에게 끼친 영향에 대해 깊이 유감을 표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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