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개편 완료한 현대백화점그룹···밸류업에도 여전히 저평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배구조 개편 완료한 현대백화점그룹···밸류업에도 여전히 저평가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배구조 개편 작업에 이어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제고 계획을 발표했지만 저평가 현상은 여전하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현대백화점그룹 13개 상장 계열사의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2배로, 올해 초(0.60배) 대비 소폭 개선되는 데 그쳤다.

배경과는 별개로 증권가에서는 그룹 전반의 주주환원이 개선되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주사는 물론 주요 계열사들의 가치를 재평가(리레이팅)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