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미래 양민혁이 유소년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처음으로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뛰었다.
토트넘 U-21 팀은 22일 영국 런던의 브리즈번 로드에서 잉글랜드 리그1(3부) 클럽 레이턴 오리엔트와의 여름 프리시즌 친선전인 '저스틴 에든버러3(JE3) 파운데이션 트로피' 치렀다.
U-21 팀의 친선전이지만 양민혁은 드디어 토트넘 선수로 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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