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를 일기로 22일(현지시간) 별세한 영국 가수 오지 오즈번(존 마이클 오즈번·오지 오스본)은 헤비 메탈의 원형을 제시한 보컬로 통한다.
이후 8년 동안 7장의 앨범을 더 발매했다.
오즈번은 2006년 블랙 사바스 멤버로, 작년 솔로 아티스트로 두 번이나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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