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토트넘 유니폼 입고 U-21팀 경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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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토트넘 유니폼 입고 U-21팀 경기 출전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양민혁은 2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브리즈번 로드에서 열린 레이턴 오리엔트(3부리그)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토트넘 U-21팀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전만 뛰고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양민혁은 QPR에서 정규리그 14경기에 출전해 2골을 터트린 뒤 토트넘으로 복귀해 지난 6일부터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했다.

토트넘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경기에서 양민혁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그라운드에 나섰다"며 "19세의 한국 국가대표 선수인 양민혁은 전반전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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