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간판 전하영(서울특별시청)이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 2관왕에 올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하영은 23일(한국 시간) 독일 에센에서 열린 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최세빈(대전광역시청), 김정미(안산시청), 선은비(한국체대)와 함께 금메달을 합작했다.
남자 사브르 박상원(대전광역시청)과 함께 이번 대회 한국 펜싱의 두 번째 2관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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