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여행까지 다녀온 24기 옥순과 영식의 끝은 결국 손절일까.
이에 옥순은 "정 떨어진다고는 안했다.진짜 싫다고 했지"라고 맞섰고, 영식은 "그렇게 살지 말라.정말 정 떨어진다"고 화를 냈다.
옥순과 영식의 '손절 선언'의 결말이 오는 25일 '지볶행' 방송에서 공개되는 가운데, 두 사람의 SNS가 서로 언팔된 근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