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시대`의 그늘…광고비 떼먹는 악덕 사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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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시대`의 그늘…광고비 떼먹는 악덕 사업자들

인플루언서(Influencer, 온라인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사람)들의 광고 효과가 커지면서 관련 산업도 커지고 있지만 이들을 보호할 제도는 사실상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를 찍고도 대금을 받지 못하거나 하는 상황이 비일비재하게 나타나는데 연예인과 달리 소속사가 없는 경우가 많아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김씨는 지난해 말 인플루언서 6명에게 “화장품 광고를 올리면 대금을 주겠다”고 속이고 이후 광고를 올렸는데도 20여억원에 달하는 대금을 주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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